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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포스트 시작에 부쳐

“트래블포스트( http://travelpost.kr )” 라는 이름의 온라인 여행신문(혹은 매거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요즘 대세인 컨텐츠 큐레이션의 형식을 띄지만 여행과 국제소식 전문인 것이 특징이며, 원래 길고 무게감 있는 글을 선호하는 편이라 굵직한 자체기사도 많이 다룰 예정입니다.

얼마나 힘든 길인지 알면서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에 “수입이 적어도 일할 수 있고, 일이 많아도 상관없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말을 듣고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는데 그 짧은 기간동안에도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수의 시행착오를 거쳤으니 열심이었네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 사람이라면 스스로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음에 고무되기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홈페이지도 자체개발했고, 앞으로 2명의 메인에디터가 트래블포스트를 통해 매일 다수의 컨텐츠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런저런 여행에 관련된 질문을 받아왔는데, 앞으로는 받은 질문의 답변을 가능한 한 컨텐츠화 하여 트래블포스트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기사제보 / 인터뷰 / 추천 / 문의 등 모두 환영합니다. 아직 이메일 서버를 설치 못한 관계로 자체 이메일이 없으니, 당분간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오픈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니 이제 홈페이지 제작은 그만하고 오늘부터는 컨텐츠에 집중해야겠네요.

우선 모자란대로 공개부터 하고, 의견도 들으면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http://travelpost.kr

스노클링 장비 추천: 마스크와 스노클

마님의 첫 개인장비가 도착. 다이빙 뿐만 아니라 스노클링 가끔 즐기는 분이라면 이런 마스크+스노클링 세트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남이 물던거 물기 싫죠. 생각보다 안비싸고 오래 씁니다.

이 제품은 6만원 정도인데, 더 저렴하면 스노클(숨대롱) 입으로 무는 곳이 쉽게 떨어져 나갈 수 있고 불어서 물 빼기가 힘듭니다. 마스크와 스노클만 있으면 스노클링 때 오리발 하나만 빌리면 되니 대여비도 적게 들고 무거운 오리발 안 들고 다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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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th Emery feat. Christina Novelli – Dynamite

Watching the sky light fall to black
하늘빛이 검게 지는걸 보고있어
Feeling like the lights never coming back, no
빛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듯한 느낌, no
When it’s dark, and there’s no one
어둡고 아무도 없을때면
I will be here, I’ll be here
난 여기에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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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Diving Bell)은 진정 우리를 구원할 수 있었을까?

우리 대한민국! 다이나믹 코리아는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온 국민을 전문가로 만든다. 이번에 떨어진 떡밥은 이름하여 “다이빙벨(Diving Bell)”이라는 산업잠수용 특수장치. 이미 많은 정보가 알려졌지만, 오해 또한 만만치 않아 다이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먼저 글쓴이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콜롬비아 카리브해에서 사기를 당해 자격증이 안 나온 관계로 인도네시아에서 교육과정을 한 번 더 밟았던 비운의 PADI 다이브마스터(Divemaster) 정도로 보아주시면 되겠다. 두 번이나 마스터 과정을 거친 만큼 이론과 실기 나름 빡세게 배웠으니 이제부터 쉽게쉽게 설명을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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