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방침
그동안 블로그 운영을 하며 느낀 바가 있어, 댓글작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 모든 댓글은 블로그 주인장이 확인한 후에 등록됩니다.
* 댓글을 다는 데는 별도의 가입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야 하지만 블로그 주인장 외에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허위 이메일인 경우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 기본적으로 가능한 한 모든 댓글에 답변을 달아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일부 포스트(한비야/월드비전 관련) 등 지나치게 댓글이 많은 경우 선별적으로 답글을 달아드림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의가 없는 악성댓글(욕설/타인에 대한 인격모독/목적없는 배설 등)은 무조건 통보없이 삭제하며, 작성자의 IP/이메일 주소는 영구적으로 접근금지됩니다.
* 본 블로그 주인장의 글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시다면, 댓글도 좋겠지만 본인의 블로그에 반박글을 쓰고 트랙백을 걸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특정회사나 팬클럽에서 일반인을 가장하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다는 경우, IP와 관련정보를 추적하여 모두 공개할 것이니, 관련인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장의 의견에 반하는 댓글이라고 무조건 지우지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인간적인 예의는 갖춰주시길 바랍니다.
* 지속적으로 악성댓글을 다는 분들의 경우, 댓글이 등록됐다 해도 주인장에게서 절대 나긋나긋한 답변을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예의수준에서 상대해드립니다.
댓글을 통해 의견을 교류하고 발전적인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 그동안 노골적인 악성댓글에도 일일이 답변을 달아왔습니다만, 어느 순간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배설성 댓글이 달리고 그에 대한 답글을 달지 않았다면, 포스트를 50개는 더 쓸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다른 블로거처럼 댓글 자체를 막아버릴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다면 “소통”이라는 블로그의 장점이 없어지고 혼자 벽을 향해 외치는 꼴이 될 것입니다. 워드프레스로 이전했고 댓글을 달려면 기본적으로 이메일을 입력해야 하니, 당분간 위와 같은 방침으로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상에서 글을 적으면 많은 사람이 보게 됩니다. 상호간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사람들이 댓글 보고 눈쌀 찌푸리는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