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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 &#8211;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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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Tweets that mention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 –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 &#124; Random Walker on Earth -- Topsy.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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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Tweets that mention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 –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 &#124; Random Walker on Earth -- Topsy.com</dc:creator>
		<pubDate>Sun, 19 Sep 2010 11:01: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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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챠는 분 김 Rica Salvador, Jinkwon Lee. Jinkwon Lee said: @doojk 전 그래서 Unicef와 승가원에 정기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후원금 선교사업비 사용은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지요. http://goo.gl/kuRT 참조하시면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챠는 분 김 Rica Salvador, Jinkwon Lee. Jinkwon Lee said: @doojk 전 그래서 Unicef와 승가원에 정기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후원금 선교사업비 사용은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지요. <a href="http://goo.gl/kuRT" rel="nofollow">http://goo.gl/kuRT</a> 참조하시면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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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ㄷㅏㄴㅣ</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48</link>
		<dc:creator>ㄷㅏㄴㅣ</dc:creator>
		<pubDate>Sun, 05 Sep 2010 17:36: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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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이라고 하시니 좀더 공부에 매진하셔야겠습니다. 이 포스트의 댓글들을 보시면 필드에서 실제로 후원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소스가 많은데, 전공자라면서 밑도 끝도 없이 본인의 입장만 나열하시니 장차 필드에서 일하시면서 월드비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실까 많은 우려가 됩니다.

님과 같은 분들 수백명 상대하려니 솔직히 귀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신원이나 소속이 불분명한 사람이 전공자니 특정업체와는 관련이 없다느니 드립하면서 엉뚱한 소리를 해대면, 답글 다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피곤합니다.

&#039;1대1 후원&#039;과 &#039;지역개발후원&#039;의 장단점을 사람들이 몰라서 월드비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닐텐데요? 그 정도 차이도 모르면서 어떻게 필드에서 수천수만명의 후원자들을 상대하면서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님의 말씀처럼 Plan과 같은 다른 국제구호기구에서도 월드비전처럼 &quot;지역개발후원&quot;을 하고 있습니다. Rapper N이라는 월드비전 홍보팀 직원이 작성한 위키피디아의 월드비전 항목(http://ko.wikipedia.org/wiki/%EC%9B%94%EB%93%9C%EB%B9%84%EC%A0%84#)을 보면 월드비전은 무려 1970년대부터 1대1 직접후원에서 지역개발후원으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40년 이상 후원자들을 혼동하게 만드는 홍보를 해왔군요.

그렇다면 이게 홍보를 제대로 못한(아니면 의도적으로 혼동시킨) 월드비전의 잘못입니까? 아니면 월드비전의 구호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후원자의 잘못입니까? 같은 후원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플랜은 월드비전과 달리 눈에 띄는 비판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전공자라면 명심해서 앞으로 공부에 적용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월드비전 옹호를 하고 가시는 것으로 보아, 개신교도거나 월드비전 관계자 둘중 하나일 거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군요.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비종교후원단체인 플랜이나 세이브더칠드런으로 옮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의의 개념으로 구호사업은 후원자의 이상과 맞는 단체로 옮겨져 계속 이어지게 되므로, 전공자 입장이시라면 전혀 아쉬울 일이 없을텐데요?

혹시 저와 토론을 벌였던 월드비전 직원들처럼, &quot;본인이 일하고 있는 단체만이 제대로 구호를 한다&quot;와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매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의 구호단체는 월드비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며, 선교사업을 펼치지 않는 구호단체를 통하면 그만큼의 비용이 실제 아동구호에 더 활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월드비전은 선교를 직접 하지 않고 그냥 조직의 가치일 뿐이라고요... 제가 인용한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님들이 콧방귀를 낄 노릇이네요... 본인이 말씀하셨듯 &quot;~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quot; 정도의 레벨이라면 공부하는 학생입장에서 본인이 잘 모르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에 있어서는 말씀을 조심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제가 인용한 것은 대부분 신문기사고, 그 내용들은 월드비전에서 보도자료로 보낸 것을 기사화한 것이거든요. 님의 &quot;~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quot;라는 발언이 저 크리스천 투데이 기자님들의 기사보다 공신력이 있으리라고는 조금도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는 님을 잘 모릅니다만, 전공자라면서 아집에 쌓여있는 분이거나,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를 변호하기 위해 실제 후원자들의 입장을 무시한채 본인의 입장만 앵무새처럼 떠드는 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아래 최근에 다른 분에게 달아드린 월드비전에 관한 댓글 내용을 복사해드립니다. 혹시 모르셨다면 참고하시고, 앞으로 구호사업 필드에서 일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월드비전은 구호단체인 동시에 선교단체입니다. 개신교인으로써 산다는 것 자체가 선교와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즉 월드비전의 입장대로라면 “봉사가 곧 선교”가 되겠습니다. 아마 읽어보셨을테지만, 제가 쓴 다른 포스트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it.ly/8ZYSA9

아래 블로그에 보시면 월드비전의 옛 브로셔를 캡쳐한 사진이 있습니다. 지역에 교회를 짓거나(월드비전 지역사무소 자체가 교회역할을 합니다) 그 지역에 이미 있는 교회를 기점으로 선교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월드비전이 선교단체임이 알려진 이후 월드비전 브로셔에서 삭제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tjzjtm/17809948

그리고 아래 블로그에 보시면 실제 후원하시는 분이 후원아동에게 선교가 이루어지는지 확인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olongi/8929842

또한 월드비전 공식자료에 의하면, 1대1 아동후원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 아동이 속해있는 지역후원이기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알 길이 없으며, 2년동안 후원금을 보냈는데 실제 아동에게 지급된 것은 모기장 하나라는 분의 댓글도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에서 확인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https://www.worldvision.or.kr/html/common/helper_faq.asp
(월드비전 공식 FAQ “내 후원금이 내 후원아동에게 얼마나 가나요?” 참조)

한마디로, 후원아동은 펜팔이상의 의미가 없으며, 강제성이 없는데 어떻게 모든 후원자가 아동을 소개받을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음 소울드레서등 일부 카페에서는 두명의 후원자가 각기 다른 나라에 사는 후원아동이 보냈다는 편지 그림과 내용이 똑같았던 적도 있습니다.

월드비전에 문의해보면 아시겠지만, 아동신변 보호라는 이유로 이름도 가명에 사는 곳도 후원자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후원아동을 직접 방문하려는 경우 2달 전에 미리 신청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호주 ABC 방송국에서 취재한 내용을 보시면, 10년 이상 후원금을 보냈는데 아동은 후원자의 존재조차 몰랐으며, 그동안 후원받은 것은 인터뷰 전날 받은 재킷과 볼펜 하나가 전부였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Play Video 누르시면 1분 안에 관련된 내용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bc.net.au/foreign/content/oldcontent/s2463613.htm

그리고 2009년에는 라이베리아에서 월드비전 직원들에 의해 무려 1백만달러짜리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후원금 1백만달러를 월드비전 직원들이 착복했다는 것이지요. 해외에서는 이 문제로 월드비전의 존폐까지 언급될 정도로 심각한 일인데, 한국에는 이상할만큼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래 로이터 통신의 원문을 링크해드립니다.
http://www.alertnet.org/db/an_art/58388/2009/05/10-194457-1.htm

위의 자료들을 보시면, 충분히 판단이 가능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시겠지만, 월드비전에서는 글쓴이를 협박한 사실도 있지요.)

한비야씨는 당연히 월드비전이 선교단체인 것을 모르고 월드비전에 입사했을 수가 없습니다. 아래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시면, 월드비전에는 개신교인만 입사할 수 있습니다.
http://wallk.egloos.com/5092518

그래서 월드비전과 한비야씨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월드비전은 한비야씨의 유명세를 이용하고, 한비야씨는 월드비전에서 경력을 쌓고. 한비야씨가 매스컴을 통해 공개한 내용들은 사실이라기보다 월드비전 직원으로써의 입장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생이라고 하시니 좀더 공부에 매진하셔야겠습니다. 이 포스트의 댓글들을 보시면 필드에서 실제로 후원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소스가 많은데, 전공자라면서 밑도 끝도 없이 본인의 입장만 나열하시니 장차 필드에서 일하시면서 월드비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실까 많은 우려가 됩니다.</p>
<p>님과 같은 분들 수백명 상대하려니 솔직히 귀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신원이나 소속이 불분명한 사람이 전공자니 특정업체와는 관련이 없다느니 드립하면서 엉뚱한 소리를 해대면, 답글 다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피곤합니다.</p>
<p>&#8217;1대1 후원&#8217;과 &#8216;지역개발후원&#8217;의 장단점을 사람들이 몰라서 월드비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닐텐데요? 그 정도 차이도 모르면서 어떻게 필드에서 수천수만명의 후원자들을 상대하면서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p>
<p>님의 말씀처럼 Plan과 같은 다른 국제구호기구에서도 월드비전처럼 &#8220;지역개발후원&#8221;을 하고 있습니다. Rapper N이라는 월드비전 홍보팀 직원이 작성한 위키피디아의 월드비전 항목(http://ko.wikipedia.org/wiki/%EC%9B%94%EB%93%9C%EB%B9%84%EC%A0%84#)을 보면 월드비전은 무려 1970년대부터 1대1 직접후원에서 지역개발후원으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40년 이상 후원자들을 혼동하게 만드는 홍보를 해왔군요.</p>
<p>그렇다면 이게 홍보를 제대로 못한(아니면 의도적으로 혼동시킨) 월드비전의 잘못입니까? 아니면 월드비전의 구호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후원자의 잘못입니까? 같은 후원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플랜은 월드비전과 달리 눈에 띄는 비판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전공자라면 명심해서 앞으로 공부에 적용하셔야 할 것입니다.</p>
<p>그리고 마지막까지 월드비전 옹호를 하고 가시는 것으로 보아, 개신교도거나 월드비전 관계자 둘중 하나일 거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군요.</p>
<p>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비종교후원단체인 플랜이나 세이브더칠드런으로 옮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의의 개념으로 구호사업은 후원자의 이상과 맞는 단체로 옮겨져 계속 이어지게 되므로, 전공자 입장이시라면 전혀 아쉬울 일이 없을텐데요?</p>
<p>혹시 저와 토론을 벌였던 월드비전 직원들처럼, &#8220;본인이 일하고 있는 단체만이 제대로 구호를 한다&#8221;와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매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의 구호단체는 월드비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며, 선교사업을 펼치지 않는 구호단체를 통하면 그만큼의 비용이 실제 아동구호에 더 활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p>
<p>그리고 월드비전은 선교를 직접 하지 않고 그냥 조직의 가치일 뿐이라고요&#8230; 제가 인용한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님들이 콧방귀를 낄 노릇이네요&#8230; 본인이 말씀하셨듯 &#8220;~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8221; 정도의 레벨이라면 공부하는 학생입장에서 본인이 잘 모르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에 있어서는 말씀을 조심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제가 인용한 것은 대부분 신문기사고, 그 내용들은 월드비전에서 보도자료로 보낸 것을 기사화한 것이거든요. 님의 &#8220;~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8221;라는 발언이 저 크리스천 투데이 기자님들의 기사보다 공신력이 있으리라고는 조금도 생각이 들지 않네요.</p>
<p>저는 님을 잘 모릅니다만, 전공자라면서 아집에 쌓여있는 분이거나,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를 변호하기 위해 실제 후원자들의 입장을 무시한채 본인의 입장만 앵무새처럼 떠드는 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p>
<p>아래 최근에 다른 분에게 달아드린 월드비전에 관한 댓글 내용을 복사해드립니다. 혹시 모르셨다면 참고하시고, 앞으로 구호사업 필드에서 일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br />
&#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 </p>
<p>월드비전은 구호단체인 동시에 선교단체입니다. 개신교인으로써 산다는 것 자체가 선교와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즉 월드비전의 입장대로라면 “봉사가 곧 선교”가 되겠습니다. 아마 읽어보셨을테지만, 제가 쓴 다른 포스트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bit.ly/8ZYSA9" rel="nofollow">http://bit.ly/8ZYSA9</a></p>
<p>아래 블로그에 보시면 월드비전의 옛 브로셔를 캡쳐한 사진이 있습니다. 지역에 교회를 짓거나(월드비전 지역사무소 자체가 교회역할을 합니다) 그 지역에 이미 있는 교회를 기점으로 선교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월드비전이 선교단체임이 알려진 이후 월드비전 브로셔에서 삭제되었습니다.)<br />
<a href="http://blog.daum.net/tjzjtm/17809948" rel="nofollow">http://blog.daum.net/tjzjtm/17809948</a></p>
<p>그리고 아래 블로그에 보시면 실제 후원하시는 분이 후원아동에게 선교가 이루어지는지 확인받은 내용이 있습니다.<br />
<a href="http://blog.daum.net/olongi/8929842" rel="nofollow">http://blog.daum.net/olongi/8929842</a></p>
<p>또한 월드비전 공식자료에 의하면, 1대1 아동후원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 아동이 속해있는 지역후원이기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알 길이 없으며, 2년동안 후원금을 보냈는데 실제 아동에게 지급된 것은 모기장 하나라는 분의 댓글도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에서 확인이 가능하실 것입니다.</p>
<p><a href="https://www.worldvision.or.kr/html/common/helper_faq.asp" rel="nofollow">https://www.worldvision.or.kr/html/common/helper_faq.asp</a><br />
(월드비전 공식 FAQ “내 후원금이 내 후원아동에게 얼마나 가나요?” 참조)</p>
<p>한마디로, 후원아동은 펜팔이상의 의미가 없으며, 강제성이 없는데 어떻게 모든 후원자가 아동을 소개받을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음 소울드레서등 일부 카페에서는 두명의 후원자가 각기 다른 나라에 사는 후원아동이 보냈다는 편지 그림과 내용이 똑같았던 적도 있습니다.</p>
<p>월드비전에 문의해보면 아시겠지만, 아동신변 보호라는 이유로 이름도 가명에 사는 곳도 후원자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후원아동을 직접 방문하려는 경우 2달 전에 미리 신청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p>
<p>그리고 아래 호주 ABC 방송국에서 취재한 내용을 보시면, 10년 이상 후원금을 보냈는데 아동은 후원자의 존재조차 몰랐으며, 그동안 후원받은 것은 인터뷰 전날 받은 재킷과 볼펜 하나가 전부였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Play Video 누르시면 1분 안에 관련된 내용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br />
<a href="http://www.abc.net.au/foreign/content/oldcontent/s2463613.htm" rel="nofollow">http://www.abc.net.au/foreign/content/oldcontent/s2463613.htm</a></p>
<p>그리고 2009년에는 라이베리아에서 월드비전 직원들에 의해 무려 1백만달러짜리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후원금 1백만달러를 월드비전 직원들이 착복했다는 것이지요. 해외에서는 이 문제로 월드비전의 존폐까지 언급될 정도로 심각한 일인데, 한국에는 이상할만큼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래 로이터 통신의 원문을 링크해드립니다.<br />
<a href="http://www.alertnet.org/db/an_art/58388/2009/05/10-194457-1.htm" rel="nofollow">http://www.alertnet.org/db/an_art/58388/2009/05/10-194457-1.htm</a></p>
<p>위의 자료들을 보시면, 충분히 판단이 가능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시겠지만, 월드비전에서는 글쓴이를 협박한 사실도 있지요.)</p>
<p>한비야씨는 당연히 월드비전이 선교단체인 것을 모르고 월드비전에 입사했을 수가 없습니다. 아래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시면, 월드비전에는 개신교인만 입사할 수 있습니다.<br />
<a href="http://wallk.egloos.com/5092518" rel="nofollow">http://wallk.egloos.com/5092518</a></p>
<p>그래서 월드비전과 한비야씨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월드비전은 한비야씨의 유명세를 이용하고, 한비야씨는 월드비전에서 경력을 쌓고. 한비야씨가 매스컴을 통해 공개한 내용들은 사실이라기보다 월드비전 직원으로써의 입장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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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ㄷㅏㄴㅣ</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47</link>
		<dc:creator>ㄷㅏㄴㅣ</dc:creator>
		<pubDate>Sun, 05 Sep 2010 16:53:57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1347</guid>
		<description>이 글 또한 &quot;여행자 한비야에 대한 비판 - 과대평가된 시대의 아이콘&quot;과 마찬가지로 코멘트를 더이상 추가하지 못하게 조정하겠습니다.

최근에도 월드비전 직원과 한비야씨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본 포스트의 의도를 곡해하려는 글을 지속적으로 써오기에, 댓글 처리하느라 블로그 운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하실 분들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인 &quot;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2&quot; 포스트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의견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글 또한 &#8220;여행자 한비야에 대한 비판 &#8211; 과대평가된 시대의 아이콘&#8221;과 마찬가지로 코멘트를 더이상 추가하지 못하게 조정하겠습니다.</p>
<p>최근에도 월드비전 직원과 한비야씨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본 포스트의 의도를 곡해하려는 글을 지속적으로 써오기에, 댓글 처리하느라 블로그 운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p>
<p>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하실 분들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인 &#8220;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2&#8243; 포스트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의견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학생</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46</link>
		<dc:creator>학생</dc:creator>
		<pubDate>Sun, 05 Sep 2010 07:11:0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1346</guid>
		<description>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전문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일일이 다 쓰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그정도의 의지는 없으나.. 몇가지만 이야기하자면

1:1 결연은 전세계 대부분의 NGO들이 사용하고 있는, 
개발 업계에서 매우 널리 사랑받고 있는 후원 방식입니다.

그 아동이 도움받는 마을의 대표자 역할을 하여 후원자와 연락을 주고받도록 하여 후원자가 단순한 돈만 주기가 아닌, 해당 마을과 인간적인 교류를 맺어 지속적으로 개발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동기를 주는 방식입니다. 학계에 해당 논문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방법 또한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전해 왔구요, 
1:1로 아동에게 돈을 주는 것은 해당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해치고 마을에서 자칫하면 왕따를 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을 주는 매우 위험한 방식으로, 실제로 시행착오를 통해 수정되어 오고 있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아동에게 돈이 가지 않는다, 사기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 
전공자 입장인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좀 황당한 말씀입니다.
이쪽 업계도 고유의 경영 방식과 운영 전문지식이 축적되고 학문적으로 연구되어 오고 있는 방대한 분야이며, 이 방식의 효과성에 대한 논쟁도 있고 혁신하기 위한 연구도 있지만

아동한테 돈이 안가니 사기이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무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 정도로 한 단체를 자신있게 비판하려면 어느 정도 공부를 더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또한, 교회와 선교의 경우, 월드비전이 선교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가치에 대한 설명일 뿐입니다.
모든 조직은 조직 고유의 가치가 있는데, 월드비전은 그것이 종교적인 가치라는 것일 뿐입니다.
 
월드비전에서 내세우는 선교는 &quot;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quot;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이 &quot;해외 사업을 통해&quot; 종교를 전파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월드비전은 자금의 출처를 잘 분류하여, 개발 일에 쓰이는 자금은 철저히 개발 일에만 사용하며,
교회 관련 사업의 경우는 일반인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공자가 보기에 이 글은 비정부국제기구의 운영과 조직의 생리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너무 떨어지는 글입니다. 국제 빈곤 퇴치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에 대해 사람들의 곡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p>
<p>이 글은 전문성이 너무 떨어집니다.<br />
일일이 다 쓰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그정도의 의지는 없으나.. 몇가지만 이야기하자면</p>
<p>1:1 결연은 전세계 대부분의 NGO들이 사용하고 있는,<br />
개발 업계에서 매우 널리 사랑받고 있는 후원 방식입니다.</p>
<p>그 아동이 도움받는 마을의 대표자 역할을 하여 후원자와 연락을 주고받도록 하여 후원자가 단순한 돈만 주기가 아닌, 해당 마을과 인간적인 교류를 맺어 지속적으로 개발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동기를 주는 방식입니다. 학계에 해당 논문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p>
<p>이 방법 또한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전해 왔구요,<br />
1:1로 아동에게 돈을 주는 것은 해당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해치고 마을에서 자칫하면 왕따를 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을 주는 매우 위험한 방식으로, 실제로 시행착오를 통해 수정되어 오고 있는 방식입니다.</p>
<p>그래서 아동에게 돈이 가지 않는다, 사기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br />
전공자 입장인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좀 황당한 말씀입니다.<br />
이쪽 업계도 고유의 경영 방식과 운영 전문지식이 축적되고 학문적으로 연구되어 오고 있는 방대한 분야이며, 이 방식의 효과성에 대한 논쟁도 있고 혁신하기 위한 연구도 있지만</p>
<p>아동한테 돈이 안가니 사기이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무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 정도로 한 단체를 자신있게 비판하려면 어느 정도 공부를 더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p>
<p>또한, 교회와 선교의 경우, 월드비전이 선교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br />
조직의 가치에 대한 설명일 뿐입니다.<br />
모든 조직은 조직 고유의 가치가 있는데, 월드비전은 그것이 종교적인 가치라는 것일 뿐입니다.</p>
<p>월드비전에서 내세우는 선교는 &#8220;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8221;이라고 되어 있는데,<br />
그것이 &#8220;해외 사업을 통해&#8221; 종교를 전파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p>
<p>월드비전은 자금의 출처를 잘 분류하여, 개발 일에 쓰이는 자금은 철저히 개발 일에만 사용하며,<br />
교회 관련 사업의 경우는 일반인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전공자가 보기에 이 글은 비정부국제기구의 운영과 조직의 생리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너무 떨어지는 글입니다. 국제 빈곤 퇴치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에 대해 사람들의 곡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이규민</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38</link>
		<dc:creator>이규민</dc:creator>
		<pubDate>Thu, 02 Sep 2010 07:33:41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1338</guid>
		<description>저는 이 글이 월드비전의 목적, 운영 방법등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월드비전이 기독교 관련 단체이고, 선교를 주 목적으로 하는 단체임을 알려주며 그 목적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기부자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기부단체를 찾을 수 있는 정보와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고,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비록 끝에 가서는 종교 간 혹은 신앙이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의 의견으로 대립이 되어 글의 목적이 얼룩지게는 되었지만, 이 글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알고, 또 알아야만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체감하신 분들도 적지 않으셨다고 보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감사의 뜻으로 조잡하게나마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좋은 글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이 글이 월드비전의 목적, 운영 방법등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월드비전이 기독교 관련 단체이고, 선교를 주 목적으로 하는 단체임을 알려주며 그 목적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기부자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기부단체를 찾을 수 있는 정보와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고,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img src='http://afterdan.kr/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br />
 비록 끝에 가서는 종교 간 혹은 신앙이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의 의견으로 대립이 되어 글의 목적이 얼룩지게는 되었지만, 이 글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알고, 또 알아야만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체감하신 분들도 적지 않으셨다고 보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감사의 뜻으로 조잡하게나마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좋은 글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해피레인</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37</link>
		<dc:creator>해피레인</dc:creator>
		<pubDate>Thu, 02 Sep 2010 06:18:0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1337</guid>
		<description>부족한 글이네요.
투명한 구호 단체가 어디어디 있다라는 말보다는, 
불교나 천교쪽이 좀 더 낳다라고 알려졌다..라는 말로
기독교 단체인 월드비젼에 후원하지 말자! 라는 주장을 펴서..
월드비젼 단체를 흠내고 있으시네요.
배고푼 자에게 빵이 먼저 필요합니다. 
배가 부르면, 좋은 세계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독교라고 하면 무조건 배척하는 생각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개화된 역사를 봐도 외국 기독교 선교사들의 공로가 큽니다.
(모든 선교사들이 다 잘 한 것은 아니라고 해도 말이죠)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할 자격이 없다고까지 말하면 할 수 없지만,
어린 아이들일 수록 기독교의 메시지를 먼저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크는 아이들에게..
&#039;하나님은 너를 특별히 창조하셨단다.&#039;
&#039;너에게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있으신다.&#039;
&#039;지금은 잠시 힘들지만, 그것은 너를 완전하게 하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거란다.&#039;
&#039;좋은 것을 하나님께 바라고 기도하렴. 하나님의 반드시 너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039;
&#039;너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작은 것이라도 네 이웃과 나누거라.&#039;
이런 메시지가 신앙처럼 받아드려진다면, 
빵을 배불리 먹이는 사역보다, 
훨씬 더 큰 사역이라고 봅니다. 
기독교인은 악하고 나쁠 수 있지만..
순전한 기독교는 우리 인류에게 꼭 필요한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족한 글이네요.<br />
투명한 구호 단체가 어디어디 있다라는 말보다는,<br />
불교나 천교쪽이 좀 더 낳다라고 알려졌다..라는 말로<br />
기독교 단체인 월드비젼에 후원하지 말자! 라는 주장을 펴서..<br />
월드비젼 단체를 흠내고 있으시네요.<br />
배고푼 자에게 빵이 먼저 필요합니다.<br />
배가 부르면, 좋은 세계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br />
기독교라고 하면 무조건 배척하는 생각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br />
우리나라가 개화된 역사를 봐도 외국 기독교 선교사들의 공로가 큽니다.<br />
(모든 선교사들이 다 잘 한 것은 아니라고 해도 말이죠)<br />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할 자격이 없다고까지 말하면 할 수 없지만,<br />
어린 아이들일 수록 기독교의 메시지를 먼저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크는 아이들에게..<br />
&#8216;하나님은 너를 특별히 창조하셨단다.&#8217;<br />
&#8216;너에게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있으신다.&#8217;<br />
&#8216;지금은 잠시 힘들지만, 그것은 너를 완전하게 하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거란다.&#8217;<br />
&#8216;좋은 것을 하나님께 바라고 기도하렴. 하나님의 반드시 너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8217;<br />
&#8216;너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작은 것이라도 네 이웃과 나누거라.&#8217;<br />
이런 메시지가 신앙처럼 받아드려진다면,<br />
빵을 배불리 먹이는 사역보다,<br />
훨씬 더 큰 사역이라고 봅니다.<br />
기독교인은 악하고 나쁠 수 있지만..<br />
순전한 기독교는 우리 인류에게 꼭 필요한 유산이라고<br />
생각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어흥</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36</link>
		<dc:creator>어흥</dc:creator>
		<pubDate>Thu, 02 Sep 2010 05:04:28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1336</guid>
		<description>우연히 네이버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전 20년 넘게 교회를 다닌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월드비전이 단 한번도 선교와 관련된 곳인지 들어본 적도, 그렇기에 이 글을 읽기 전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참 치가 떨리네요. 솔직히 교회 자체나 교회 연합 같은 데서도 충분히 알아서 선교+구호를 하는 일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기부금을 받아 내서, 불투명하게 처리하고 있었다니.....물론 이 일이 일년 정도 전 일이라 지금은 나름 잘 올려둔 것 같지만 ^^;;; 씁쓸하기 짝이 없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받는 곳이고, 그런 만큼 종교에 대한 존중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이런 소릴하는 건 기독교의 선교방침,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의 편협에 가까운 시각과 또한 날로 늘어만 가는 개독교의 소리에 씁쓸한 복합적인 느낌입니다) 늘 욕먹으면서, 그리고 기독교의 추잡한 면을 보면서 까지 믿어야 되나 회의감도 많이 드네요.....제가 다른 종교는 안 믿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특히나 기독교 만큼 난잡하고 씁쓸한 종교도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인간이고, 교회도 사람이 모인 곳이라고 하지만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거든요. 그냥 말그대로 &#039;기독교&#039;일 뿐이지 별 진상에 이상한 사람에, 더러운 술수쓰는 사람에...그냥 한 사회더군요. 물론 그만큼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괜히 주저리 한탄 글이네요. 그냥 유독 더러운 짓 많이하는 사람이 많아서 덩달아 기독교도 안좋은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니, 좀 슬퍼서 넋두리라도 적어봅니다. 

(후에 역사책에 타락한 기독교의 시대라고 적힐 게 궁금해지긴 하네요. -_- 그냥 세상이 말세삘이라 세상이 미친 건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연히 네이버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전 20년 넘게 교회를 다닌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월드비전이 단 한번도 선교와 관련된 곳인지 들어본 적도, 그렇기에 이 글을 읽기 전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참 치가 떨리네요. 솔직히 교회 자체나 교회 연합 같은 데서도 충분히 알아서 선교+구호를 하는 일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기부금을 받아 내서, 불투명하게 처리하고 있었다니&#8230;..물론 이 일이 일년 정도 전 일이라 지금은 나름 잘 올려둔 것 같지만 ^^;;; 씁쓸하기 짝이 없네요.</p>
<p>항상 느끼는 거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받는 곳이고, 그런 만큼 종교에 대한 존중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이런 소릴하는 건 기독교의 선교방침,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의 편협에 가까운 시각과 또한 날로 늘어만 가는 개독교의 소리에 씁쓸한 복합적인 느낌입니다) 늘 욕먹으면서, 그리고 기독교의 추잡한 면을 보면서 까지 믿어야 되나 회의감도 많이 드네요&#8230;..제가 다른 종교는 안 믿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특히나 기독교 만큼 난잡하고 씁쓸한 종교도 없는 것 같아요&#8230; </p>
<p>아무리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인간이고, 교회도 사람이 모인 곳이라고 하지만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거든요. 그냥 말그대로 &#8216;기독교&#8217;일 뿐이지 별 진상에 이상한 사람에, 더러운 술수쓰는 사람에&#8230;그냥 한 사회더군요. 물론 그만큼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p>
<p>괜히 주저리 한탄 글이네요. 그냥 유독 더러운 짓 많이하는 사람이 많아서 덩달아 기독교도 안좋은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니, 좀 슬퍼서 넋두리라도 적어봅니다. </p>
<p>(후에 역사책에 타락한 기독교의 시대라고 적힐 게 궁금해지긴 하네요. -_- 그냥 세상이 말세삘이라 세상이 미친 건지..)</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이다래</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1332</link>
		<dc:creator>이다래</dc:creator>
		<pubDate>Tue, 31 Aug 2010 08:58:4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1332</guid>
		<description>알고 있었지만 모르고 있었던 내용에 너무 충격이 크네요. 한비야씨의 책에도 언급이 되어있고,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 기독교 단체 라는거. 그래도 개종을 강요한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4년을 두아이에게 꾸준하게 후원을 해왔네요.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크리스찬이면 다 똑같다는 생각에 다른 염려를 하지 않았었는데. 개종이라..제가 영국 유학시절에 한국음식이 그리워 한번 찾아간 한인 교회 목사 사모님이 저보고 개종을 권하시더군요..그 이후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떠오르면서 씁쓸해 지네요..두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후원을 중단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세이브더 칠드런에 대한 종교색을 알아 보고 계신다고 글에 쓰셨는데 그것도 좀 알수 있었음 좋겠네요. 객관성과 정확성을 개진하시려고 애쓰신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다른 교인(?)ㅋㅋ 들의 흠집내기 식의 의견은 무시하시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알고 있었지만 모르고 있었던 내용에 너무 충격이 크네요. 한비야씨의 책에도 언급이 되어있고,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 기독교 단체 라는거. 그래도 개종을 강요한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4년을 두아이에게 꾸준하게 후원을 해왔네요.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크리스찬이면 다 똑같다는 생각에 다른 염려를 하지 않았었는데. 개종이라..제가 영국 유학시절에 한국음식이 그리워 한번 찾아간 한인 교회 목사 사모님이 저보고 개종을 권하시더군요..그 이후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떠오르면서 씁쓸해 지네요..두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후원을 중단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세이브더 칠드런에 대한 종교색을 알아 보고 계신다고 글에 쓰셨는데 그것도 좀 알수 있었음 좋겠네요. 객관성과 정확성을 개진하시려고 애쓰신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다른 교인(?)ㅋㅋ 들의 흠집내기 식의 의견은 무시하시길!!</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xrok's me2DAY</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465</link>
		<dc:creator>xrok's me2DAY</dc:creator>
		<pubDate>Mon, 16 Aug 2010 12:15:1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465</guid>
		<description>나도 사실 이렇게까지 자세히는 몰랐지만, 그래도 남을 말릴 정도의 지식과 논리로 무장된 것은 아니기에 그동안 그냥 불편해도 모른척 어물쩡 넘어갔는데… 돕는 것도 무작정 함부로 돕는게 아니다. 내가 내 마음이 편하다는데 그럼 또 어때. 라는 생각. 정리한번 하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도 사실 이렇게까지 자세히는 몰랐지만, 그래도 남을 말릴 정도의 지식과 논리로 무장된 것은 아니기에 그동안 그냥 불편해도 모른척 어물쩡 넘어갔는데… 돕는 것도 무작정 함부로 돕는게 아니다. 내가 내 마음이 편하다는데 그럼 또 어때. 라는 생각. 정리한번 하자.</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마르멜라도바</title>
		<link>http://afterdan.kr/archives/118#comment-440</link>
		<dc:creator>마르멜라도바</dc:creator>
		<pubDate>Wed, 04 Aug 2010 04:19:25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afterdan.kr/?p=118#comment-440</guid>
		<description>아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속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은 지극히 정당하며, 이런 목소리가 기독교 내부에서 나왔어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드 비전이 기독교 단체라는 사실도 모르고 후원하는게 태반입니다. 솔직히 이 점은 인정해야 해요. 기독교인인 저조차도 월드 비전이 기독교 단체라는 것은 아는 지인에게 알아서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분이 자신 아들딸이라면서 후원하던 아이들의 사진을 액자에 넣고 소중히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역시 그 분도 기독교인도 아니셨고 기독교 단체인지도 모르시고 기부하셨을 겁니다. 궁극적 목적인 선교와, 그리고 비신자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일은 분명 구분되야 합니다. 이것은 정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함부로 비판할 수 도, 평가할 수도 없는 것은 글쓴이께서 말씀하신대로 여전히 자신의 인생을 바쳐 그리스도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죠. 제 자신이 너무나 못나고 아무것도 아닌데,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어찌 월드비전에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겠습니까. 제 눈에 있는 들보가 있는데요.

하지만 글쓴이께서 지적하신 그런 마케팅의 교모함보다.. 인건비나 운영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차라리 순수한 구호 활동에 전념했으면 오히려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ㅠㅠ 저가 너무 화가나는 것은 구호기금이라는게 1:1로 전달되기 정말 힘들며 그 단체의 운영비, 활동하시는 사람들의 기본적 생활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충분히 감안할 수준으로)지역 단위로 구호 활동이 전개될 수 밖에 없는데 사연들을 읽어보니 월드 비전에서 그런 점을 상세히 기술하지 않고 1:1 식으로 전달된다 라고 호도하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화가납니다. 그러나 함부로 평가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결국 수뇌부의 잘못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고 전 역시 기독인이고 하나님의 뜻과 그들의 헌신을 함부로 잣대 내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저는 뭐라고 평가할 처지도, 그럴 생각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유유부단하게 보일지라도.)

국내에 작은 NGO 단체의 정말 적은 돈을 다달이 기부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처음 저가 기부를 결정했을 때도 기독교 단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물론 사이트의 &#039;주님의 사랑&#039;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선교의 들어가는 돈은 일절 없었고 순수한 형태의 구호금으로 어려운 가정에 지원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전 이런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절실하게 느낀 것은 선교는 이제 삶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이 없으신 분에게 신앙적인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어짜피 신앙이라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로 진행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삶속에서 &#039;진실되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039;을 보여주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되요.. 그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말로 100번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보다 한번 행동으로, 삶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진정 주님을 전하는 길일테니까요.

선교도 중요하고, 구원을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과 교회를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먼저 그들에게 아무런 말 없이 그저 빵을 건네주고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그것이 진정 사랑이 아닌가요. 결국 이렇게 평가를 해보리네요; 그런주제에 무기력하고 일상에 빠져있던 저에게 화가 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가정 해서 진실이 아니였다고 쳐도 이런 식의 언급자체가 사전에 나오지 않았어야 하는데.. 

물론 여기서 덧글 다신 기독교분들의 공격적인 태도에도 공감합니다. 분명 빵보다 영혼의 구원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영혼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지, 어떤 헌신이 필요할지, 이제 우리는 새로워져야 합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039;복음&#039;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선교뿐만 아니라 &#039;복음&#039;을 알면서도 기독교 구성원에 대한 환멸과 불신으로 인해 믿음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는 우리 세대의 청년들의 선교 문제입니다!

현재 기독교의 웹상에서의 위치와 평판이 어떻습니까? 지금 사회적 인식이 어떻게 기독교 구성원들을 인식하고 있나요? 기독교 떡밥이 나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우리가 스스로 주님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저조차도. 우리가 과연 노예입니까? 우리의 주님의 사랑에 스스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리고 자유의지로 모든 의심을 뿌리치고 진실을 선택한 것 아닙니까? 공격적인 태도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며 철저한 자기반성과 변화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주님을 말하기 전에 먼저 신실함과 성실성을 보여야 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인격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기독교를 아무리 비합리적으로, 공정하지 못하게 깎아내린다고 할지라도 그 영혼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영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 한번 제 눈에 들보를 돌아다봐야 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기전에..



p.s 

주인장님께서 입으셨을 마음의 상처를 부족하나마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똑같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죄송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속이 미어질 것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은 지극히 정당하며, 이런 목소리가 기독교 내부에서 나왔어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드 비전이 기독교 단체라는 사실도 모르고 후원하는게 태반입니다. 솔직히 이 점은 인정해야 해요. 기독교인인 저조차도 월드 비전이 기독교 단체라는 것은 아는 지인에게 알아서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분이 자신 아들딸이라면서 후원하던 아이들의 사진을 액자에 넣고 소중히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역시 그 분도 기독교인도 아니셨고 기독교 단체인지도 모르시고 기부하셨을 겁니다. 궁극적 목적인 선교와, 그리고 비신자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일은 분명 구분되야 합니다. 이것은 정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p>
<p>하지만 함부로 비판할 수 도, 평가할 수도 없는 것은 글쓴이께서 말씀하신대로 여전히 자신의 인생을 바쳐 그리스도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죠. 제 자신이 너무나 못나고 아무것도 아닌데,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어찌 월드비전에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겠습니까. 제 눈에 있는 들보가 있는데요.</p>
<p>하지만 글쓴이께서 지적하신 그런 마케팅의 교모함보다.. 인건비나 운영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차라리 순수한 구호 활동에 전념했으면 오히려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ㅠㅠ 저가 너무 화가나는 것은 구호기금이라는게 1:1로 전달되기 정말 힘들며 그 단체의 운영비, 활동하시는 사람들의 기본적 생활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충분히 감안할 수준으로)지역 단위로 구호 활동이 전개될 수 밖에 없는데 사연들을 읽어보니 월드 비전에서 그런 점을 상세히 기술하지 않고 1:1 식으로 전달된다 라고 호도하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화가납니다. 그러나 함부로 평가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결국 수뇌부의 잘못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고 전 역시 기독인이고 하나님의 뜻과 그들의 헌신을 함부로 잣대 내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저는 뭐라고 평가할 처지도, 그럴 생각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유유부단하게 보일지라도.)</p>
<p>국내에 작은 NGO 단체의 정말 적은 돈을 다달이 기부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처음 저가 기부를 결정했을 때도 기독교 단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물론 사이트의 &#8216;주님의 사랑&#8217;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선교의 들어가는 돈은 일절 없었고 순수한 형태의 구호금으로 어려운 가정에 지원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전 이런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절실하게 느낀 것은 선교는 이제 삶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이 없으신 분에게 신앙적인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어짜피 신앙이라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로 진행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삶속에서 &#8216;진실되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8217;을 보여주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되요.. 그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말로 100번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보다 한번 행동으로, 삶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진정 주님을 전하는 길일테니까요.</p>
<p>선교도 중요하고, 구원을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과 교회를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먼저 그들에게 아무런 말 없이 그저 빵을 건네주고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그것이 진정 사랑이 아닌가요. 결국 이렇게 평가를 해보리네요; 그런주제에 무기력하고 일상에 빠져있던 저에게 화가 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가정 해서 진실이 아니였다고 쳐도 이런 식의 언급자체가 사전에 나오지 않았어야 하는데.. </p>
<p>물론 여기서 덧글 다신 기독교분들의 공격적인 태도에도 공감합니다. 분명 빵보다 영혼의 구원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영혼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지, 어떤 헌신이 필요할지, 이제 우리는 새로워져야 합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8216;복음&#8217;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선교뿐만 아니라 &#8216;복음&#8217;을 알면서도 기독교 구성원에 대한 환멸과 불신으로 인해 믿음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는 우리 세대의 청년들의 선교 문제입니다!</p>
<p>현재 기독교의 웹상에서의 위치와 평판이 어떻습니까? 지금 사회적 인식이 어떻게 기독교 구성원들을 인식하고 있나요? 기독교 떡밥이 나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우리가 스스로 주님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저조차도. 우리가 과연 노예입니까? 우리의 주님의 사랑에 스스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리고 자유의지로 모든 의심을 뿌리치고 진실을 선택한 것 아닙니까? 공격적인 태도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며 철저한 자기반성과 변화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주님을 말하기 전에 먼저 신실함과 성실성을 보여야 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인격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기독교를 아무리 비합리적으로, 공정하지 못하게 깎아내린다고 할지라도 그 영혼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영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 한번 제 눈에 들보를 돌아다봐야 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기전에..</p>
<p>p.s </p>
<p>주인장님께서 입으셨을 마음의 상처를 부족하나마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똑같은 녀석이지만 그래도&#8230; 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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