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일로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 며칠 다녀올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분의 글에 댓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분간은 조금 힘들겠네요.

오래전에 써놓았던 한비야씨와 월드비전에 관한 글에 과도한 댓글이 달려,
답글을 달아드리느라 제 개인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
다음주 무릎팍도사에 한비야씨가 또 나온다는데 미리 걱정되네요.

답글은 시간이 걸려도 모두 달아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비야씨와 월드비전에 관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분들이 읽고 판단하시는데
이미 충분한 양의 자료와 토론이 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과 댓글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딴지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이 제법 있어 소모적이고 반복적인 답글달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새로 올릴 글을 준비하고 있지만 저런 사람들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에도 지장이 많아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는 고민을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한비야씨의 스타일의 배낭여행과 그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 보실 분들을 위해
제가 며칠전에 작성한 글과, 다른 분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원래 정리해서 별도의 포스트로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링크로 소개하니 양해바랍니다.)

배낭여행과 안전 – 배낭여행계에서 보는 한비야씨와 류시화씨 이야기

한비야씨. 류시화씨.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분들입니다.



* 관련 글목록

  • 한비야씨와 월드비전 관련 포스트에 대해 (18)
    최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어 댓글란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며칠간 "한비야씨"와 "월드비전" 포스트의 유지여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위의 두 포스트는 이미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 비공개로 모든 글 내용과 그동안 댓글을 주고받으며 쌓인 자료들을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되어, 공개상태를 ...
  •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 –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 (298)
    * 2009년 7월 17일 추가정보 업데이트* 기독교(개신교) 구호단체에 대한 비판글이므로 기독교인에게 불편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기독교인 독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얼마 전 한국 월드비전의 이사진과 한국 유니세프의 회장이 뉴라이트 소속이라는 의혹이 한참 이슈가 되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NGO로 알려져 있고, 월드비전은 여행가...
  • 여행자 한비야에 대한 비판 – 과대평가된 시대의 아이콘 (635)
    글쓴이는 우연한 기회에 2003년 말부터 배낭여행을 시작했다. 짧았던 여행일정은 횟수를 거듭하며 길어졌고, 총 3년의 여행 후에 결국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나라인 콜롬비아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글쓴이의 경우 여행은 우연 혹은 운명 같은 것이었고, 여행을 시작한 계기도 아주 갑작스럽게 다가왔다.그러나 여행 중에 만난 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다른 사람의 여행...
  • 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3) (27)
    - 리오데자네이로 할렘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브라질 영화, 시티 오브 갓최근에 여행자 사이에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몇가지 소개해본다. 그 여행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있어 당사자들의 양해를 미리 구하지 못했음은 유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일로 피해당하는 것을 미리 막는게 더 의미있으리라 믿어 여기에 소개한다.1. 쿠바를 여행하다 소매...
  • 새로운 블로그에 대한 잡설… (1) (0)
    몇년만에 분위기를 쇄신하여 블로깅을 다시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네이버 블로그를 방치해둔지도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포스트가 읽는 사람 입맛에 맞게 정리되었다기 보다는 일종의 초고 내지는 스케치에 가까웠기 때문에 여행기 등은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요즘 심리적으로 약간 바빠진 것이, 부쩍 는 남미여행자들과 그들의 무한 싸이/블로그질 때문이다.태어나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