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샤키라(Shakira) – La Tortura (고문)

 

Shakira feat. Alejandro Sanz – La Tor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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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Shakira)후아네스(Juanes)와 더불어 콜롬비아의 세계적인 수퍼스타중 한명이다.
1977년생인 그녀는 레바논계 아버지와 콜롬비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며,
그녀의 이름 Shakira는 감사함을 의미하는 아랍어에서 따왔다.


고문(拷問)
– Sung by Shakira & Alejandro Sanz

(Alejandro Sanz)
Ay payita[각주:1] mía
오 나의 여인이여
Guárdate la poesía
시를 읽어요
Guárdate la alegría pa’[각주:2] ti
그댈 위한 행복을 지켜요

(Shakira)
No pido que todos los días sean de sol

매일매일 해가 비치길 원하진 않아요

No pido que todos los viernes sean de fiesta
금요일마다 파티가 있기를 원하지 않아요
Tampoco te pido que vuelvas rogando perdón
당신이 나에게 용서를 구하리라 원하지 않는것처럼
Si lloras con los ojos secos
만약 당신이 눈물없이 울면서
Y hablando de ella
그녀에 대해 얘기한다면

(Shakira)
Ay amor me duele tanto
오 사랑이여 너무 아프군요

(Alejandro Sanz)
Me duele tanto
나를 너무 아프게 하는군요

(Shakira)
Que te fueras sin decir a donde
어디로 가는지 말도 없이 떠났다는 것이
Ay amor, fue una tortura perderte
오 사랑이여 당신을 잃은 것은 내게 고문이었어요

(Alejandro Sanz)
Yo se que no he sido un santo
난 결코 성자(聖者)가 아니었음을 알아요
Pero lo puedo arreglar amor
하지만 난 되돌릴 수 있어요 내 사랑

(Shakira)
No solo de pan vive el hombre

사람은 빵만 먹고 살 수 없지요

Y no de excusas vivo yo
나는 변명을 들으며 살 수 없고요

(Alejandro Sanz)

Solo de errores se aprende
단지 실수 속에서 배우는 거야
Y hoy se que tuyo es mi corazón
오늘 내 마음은 당신 것이란 걸 알았어

(Shakira)
Mejor te guardas todo eso
그냥 모두 담아두는게 나아요
A otro perro con ese hueso
또 다른 개를 위한 뼈다귀로
Y nos decimos adiós
그리고 우리는 안녕이에요
No puedo pedir que el invierno perdone a un rosal
겨울이 장미덩굴에 용서구하듯이 부탁할 순 없어요
No puedo pedir a los olmos que entreguen peras
느릅나무에게 배가 열리도록 부탁할 수도 없어요
No puedo pedirle lo eterno a un simple mortal

순수한 운명에게 영원한 삶을 기원할 수 없어요

Y andar arrojando a los cerdos miles de perlas
돼지들에게 진주목걸이 수천개를 던지며 사는 것도

(Alejandro Sanz)
Ay amor me duele tanto
오 사랑이여 너무 아프군요
Me duele tanto
나를 너무 아프게 하는군요
Que no creas más en mis promesas
내 약속들을 더이상 믿지 않는다는 것이

(Shakira)
Ay amor
오 사랑이여

(Alejandro Sanz)
Es una tortura
그것은 하나의 고문

(Shakira)
Perderte
당신을 잃는다는 것

(Alejandro Sanz)

Yo se que no he sido un santo
난 결코 성자(聖者)가 아니었음을 알아요
Pero lo puedo arreglar amor
하지만 난 되돌릴 수 있어요 내 사랑

(Shakira)
No solo de pan vive el hombre

사람은 빵만 먹고 살 수 없지요

Y no de excusas vivo yo
나는 변명을 들으며 살 수 없고요

(Alejandro Sanz)
Solo de errores se aprende
단지 실수 속에서 배우는 거야
Y hoy se que tuyo es mi corazón
오늘 내 마음은 당신 것이란 걸 알았어

(Shakira)

Mejor te guardas todo eso
그냥 모두 담아두는게 나아요
A otro perro con ese hueso
또 다른 개를 위한 뼈다귀로
Y nos decimos adiós
그리고 우리는 안녕이에요

(Alejandro Sanz)
No te bajes, no te bajes
가지 말아, 떠나지 말아
Oye negrita[각주:3] mira, no te rajes
내말 좀 들어봐, 헤어지려하지 말아
De lunes a viernes tienes mi amor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나는 당신 것이야
Déjame el sábado a mi que es mejor
토요일에는 날 떠나도 좋아
Oye mi negra no me castigues más
내말 좀 들어봐, 더 이상 날 벌하지 말고
Porque allá afuera sin ti no tengo paz
그대 없이 내 마음은 편치 않으니까
Yo solo soy un hombre muy arrepentido
난 그저 미안해하는 한 남자일 뿐이야
Soy como el ave que vuelve a su nido
난 너의 둥지로 돌아온 새와 같아

Yo se que no he sido un santo

난 결코 성자(聖者)가 아니었음을 알아요
Y es que no estoy hecho de cartón[각주:4]
난 종이상자로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Shakira)
No solo de pan vive el hombre

사람은 빵만 먹고 살 수 없지요

Y no de excusas vivo yo
나는 변명을 들으며 살 수 없고요

(Alejandro Sanz)
Solo de errores se aprende
단지 실수 속에서 배우는 거야
Y hoy se que tuyo es mi corazón
오늘 내 마음은 당신 것이란 걸 알았어

(Shakira)
Ay ay ay,
Ay ay ay,
오 오 오,
Ay, todo lo que he hecho por ti
오,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했었는데
Fue una tortura perderte
당신을 잃은 것은 고문이었어
Me duele tanto que sea asi
난 그렇게 너무나 아파야 했어
Sigue llorando perdón
계속 울어요 용서를 구하며
Yo… yo no voy
난… 난 울지 않아요
A llorar por ti…
당신을 위해서는…
A llorar por ti
당신을 위해서는




샤키라가 4년의 공백을 깨고 2005년 발매한 앨범 Fijacion Oral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는데,
타이틀곡인 La Tortura은 스페인의 국민가수인 알레한드로 산스와 듀엣으로 불렀다.
중남미에서 인기있는 레게톤 리듬으로 편곡되어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 보이는 그녀의 춤은 대부분 밸리댄스에서 유래된 것이다.
(샤키라는 아랍계 콜롬비아인답게 아랍어, 밸리댄스에도 능통하다. 그녀의 밸리댄스는 정통댄서와 비견될 만큼 수준급이다.)

색다른 섹시컨셉의 춤과 더불어 전문배우 뺨치는 알레한드로 산스의 표정연기를 주의깊게 감상해보시길.

  1. Payita는 쿠바식 스페인어로 작은 여자를 의미한다. 기본형인 Payo/a는 집시가 집시 아닌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스페인사람인 알레한드로 산스가 쿠바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다.
  2. pa’
    는 para의 줄임말로 카리브해식 스페인어 사투리 표현이다. 콜롬비아 해변, 베네수엘라, 쿠바 등에서 사용되는 이 지역 사투리의
    특징은 자음 s, r, d 등을 생략하여 빠르게 발음하는데 있다. 예: 무차스 그라시아스->무차 그라시아, 뻬스까도->뻬까오
  3. 스페인어에서는 형용사로 사람을 직접 호칭하는 것이 가능하다. gordo는 ‘뚱뚱한’을 의미하는 형용사인데 사람에게 gordo라고
    하면 글자 그대로 ‘뚱뚱이’가 된다. 여기서 negrita는 negro(검은)의 변형으로 “작고 까무잡잡한 아가씨” 정도로
    번역가능하다.
  4. 스페인어에서 “종이상자로 만든 사람”이라는 표현은 우리나라의 목석(木石)과 비슷하다.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알레한드로 산스가 본인은 목석이 아니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외도를 변명하고 있다.

* 이 노래의 저작권은 Sony BMG Music에 있으며, 가사는 본인이 직접 번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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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와 인도네시아 발리에 살았던 여행자. 지금은 영상을 만드는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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