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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생각 (page 1 of 5)

생각들

Gareth Emery feat. Christina Novelli – Dynamite

Watching the sky light fall to black
하늘빛이 검게 지는걸 보고있어
Feeling like the lights never coming back, no
빛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듯한 느낌, no
When it’s dark, and there’s no one
어둡고 아무도 없을때면
I will be here, I’ll be here
난 여기에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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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Diving Bell)은 진정 우리를 구원할 수 있었을까?

우리 대한민국! 다이나믹 코리아는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온 국민을 전문가로 만든다. 이번에 떨어진 떡밥은 이름하여 “다이빙벨(Diving Bell)”이라는 산업잠수용 특수장치. 이미 많은 정보가 알려졌지만, 오해 또한 만만치 않아 다이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먼저 글쓴이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콜롬비아 카리브해에서 사기를 당해 자격증이 안 나온 관계로 인도네시아에서 교육과정을 한 번 더 밟았던 비운의 PADI 다이브마스터(Divemaster) 정도로 보아주시면 되겠다. 두 번이나 마스터 과정을 거친 만큼 이론과 실기 나름 빡세게 배웠으니 이제부터 쉽게쉽게 설명을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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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여행정보를 못 올리는 이유

순간의 단상을 스케치하는 데는 트위터 만한 매체가 없다. 그때그때 짧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언제 댓글이 올라올지 모르는 블로그와 달리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빈도를 줄일 생각인데, 무엇보다 업계 스파이들이 너무 많아 앞으로 여행정보는 블로그에 적고 트윗에는 링크로만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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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계에도 김성모 화백이? – 스티브 잡스 전기 번역관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티브 잡스 전기의 번역 오류와 관련, 처음으로 문제 제기를 한 이덕하님의 글들을 읽어보았다.

번역오류도 그렇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유명한 번역가들 가운데 문제의 안진환씨는 무려 2007년에만 30권을 번역했고, 공경희씨 같은 경우는 1년에 22권을 번역하면서 대학교 출강까지 나간다는 점이었다.

이 정도면 가히 번역계의 김성모 화백 수준이 아닌가?

만화처럼 어시스턴트 인력을 대규모로 두고 스토리, 콘티, 데생, 채색, 스크린톤 작업을 분업화해서 작업하는 식이라면 모르겠으나, 1인이 1년 동안 20~30권을 번역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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