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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2)
Nov 18th
- 칠레의 발파라이소. 이렇게 예쁜 도시지만 소매치기로도 악명 높다.
남미가 여행하기에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1)편에서 살펴보았다.그러면 남미를 여행하면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여행자 수칙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1. 상식선에서 행동하라
여행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상황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늦은 밤 돌아다니지 않기, 위험지구 돌아다니지 않기, 귀중품 가지고 다니지 않기,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기, 다른 여행자와 그룹을 지어 이동하기 등 상식선에서만 행동해도 대부분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2. 현지 상황을 체크하라
숙소를 나서기 전 현지인에게 치안상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느 지역이 피해야 하는 위험지역인지, 최근 치안상황은 어떠한지 등. 남미 대도시의 경우 대부분의 최저가 배낭여행자 숙소는 우범지대에 밀집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이드북에서는 이런 부분을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1)
Nov 18th
* 중남미 여행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 이유로 일정짜기/경비 편에 앞서서 안전편을 먼저 소개한다. 이 포스트를 읽고난 후에 자신이 없어졌다면 중남미여행은 다른 지역을 먼저 여행한 후로 미루기를 추천한다.
- 페루 이끼토스의 슬럼가. 남미여행중 이런 곳을 한번 이상 지나치게 된다.
중남미는 아프리카와 더불어 여행하기에 가장 위험한 지역 중의 하나로 꼽힌다. 가장 쉽게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은 도난, 강도, 납치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며, 중남미를 여행했을 때 도난경험이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
문제는 생애 첫 배낭여행을 겁도 없이 남미로 결정하는 여행자들이다. (글쓴이는 솔직히 첫번째 배낭여행지로 남미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여행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언제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항공편
Nov 15th
남미는 대한민국에서 지구반대편에 위치한 대륙이다. 직항편이 없어서 비행만 15~25시간 정도 걸리며,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40~50시간이 필요한 루트도 있다. 남미행 항공편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루트 몇가지를 아래에 소개한다. * 글을 쓴 시점(달러당 1400원)에서 원화가치가 얼마나 떨어질 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항공권 가격은 2008년말의 미국달러(USD)를 기준으로 정했다. 미국을 경유하여 남미로 들어오는 경우 비행시간이 짧고, 많은 옵션이 생기며 항공권도 가장 저렴하다.다만 미국비자를 별도로 받아야 하고 비자없이는 경유가 불가능하다. 최근 비자 없이도 미국에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전자여권을 구비하고 항공권 구입전에 개인정보와 여행계획을 보내 허가를 맡는 시스템이라 엄밀히 말하자면 무비자 협정이라 볼 수 없다. 비자취득 관련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남미로 여행할 때 가장 빠르고 저렴한 루트라 할 More >
남미여행 국가별 키워드
Nov 13th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남미의 중요여행지/포인트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니 남미여행 루트를 짜는데 참고하시기 바란다.
- 남미 전도
- 남미 해방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
콜롬비아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중남미에서 가장 정확한 스페인어, 카리브해의 산안드레스섬, 스쿠버다이빙/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레포츠, 살사 춤과 음악, 친절한 사람들, 아마존, 산타마르타 코기 인디언과 잃어버린 도시 트레킹, 카르타헤나의 고성, 시빠끼라 지하의 소금성당, 엘도라도 전설의 구아타비타 호수, 커피농장, 산아구스틴의 석상, 보고타의 황금박물관, 바란끼자 카니발
- 콜롬비아 바란끼자, 카니발
- 콜롬비아 타간가, 카리브해의 바다
- 콜롬비아 산힐, 패러글라이딩
- 콜롬비아 보고타, 투우
- 콜롬비아 레티시아, 아마존의 야구아족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 가장 많은 미스월드/유니버스 배출, 엔젤폭포, 테푸이산 트레킹, 카리브해의 로스 로께스섬, 메리다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로스 쟈노스 정글투어, 메리다의 햄버거,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머리말
Nov 13th
- 대한민국에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대륙
스페인어, 살사춤, 카리브해, 체게바라와 쿠바, 아르헨티나의 탱고, 카포에이라, 마추픽추, 정열의 브라질, 라틴, 세계 최대의 이과수 폭포, 빙하… 중남미, 즉 라틴아메리카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직항이 없기 때문에 항공편으로 20시간 이상 걸리는 지구 반대편의 대륙,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과 유럽계 북아메리카인들로 인한 수탈의 역사를 가진 땅, 그리고 그로 인한 다채로운 인종과 문화의 혼합이 발생한 이곳. 중남미는 인도와 함께 배낭여행자가 최후로 밟아야 할 땅으로 여겨지는데, 이곳에서 강렬한 문화적 인종적 체험과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본 후에는 다른 여행지에서 큰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세계일주중인 배낭여행자 사이에서 하나의 진리처럼 전해지고 있다. 글쓴이가 남미를 여행했을 때만 해도 남미란 곳은 유럽, 중동, 인도 등 다른 유명여행지를 섭렵한 More >
새로운 블로그에 대한 잡설… (1)
Nov 13th
몇년만에 분위기를 쇄신하여 블로깅을 다시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방치해둔지도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포스트가 읽는 사람 입맛에 맞게 정리되었다기 보다는 일종의 초고 내지는 스케치에 가까웠기 때문에 여행기 등은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요즘 심리적으로 약간 바빠진 것이, 부쩍 는 남미여행자들과 그들의 무한 싸이/블로그질 때문이다.
태어나서 첫 배낭여행을 겁도 없이 여기로 와서, 싸이 인증샷을 위한 사진찍기 여행과 영웅담, 애매한 정보를 양산해내는 그들. 여행도 많이 안해본 사람들이 현지에 대해서 마치 정의를 내리듯, 인터넷에 자랑하듯 올리며 그런 글들이 계속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 예를 들어 한 여행자가 중남미 바다에 대해 순위를 먹였는데, 다이빙도 한다길래 물어보니 갓 오픈워터 취득했단다. 그는 피해야 한다고 누차 언급했던 허리케인 시즌에 다이빙하고 그곳에 대해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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