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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배낭여행
남미배낭여행 일정 짤때 참고할 사항
Aug 22nd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써야할지 망설였습니다만… 최근 일부 블로거들의 무책임한 정보를 그대로 믿고 일정을 짜오신 피해자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관계로, 남미 배낭여행때 일정 짜기에 대해 약간의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중남미 배낭여행 필드에서 일어나는 일들 때문에 여행자들 사이는 항상 시끄럽습니다. 예전에는 한 안전불감증 여행자가 남미에서 위험을 조장하고 권유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문제가 되었다면, 최근에는 남미를 일년 가까이 여행한 일부 블로거들이 자신의 여행루트를 2~3개월로 압축하여 다른 사람에게 5~6개국을 여행하라고 권유하고, 실제 그 정보를 그대로 믿고 현지에 온 여행자들이 일정이 꼬이고 원하는 여행을 하지 못해 불만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중남미 여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2개월 정도밖에 일정이 나지 않는 분에게는 남미여행을 쉽게 More >
세계일주 배낭여행과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글
Mar 31st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여행중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만 해도 예멘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발생했으며, 매스컴에 나오지 않는 배낭여행자들의 사건사고사례도 실제로는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배낭여행중 ‘위험은 현실’이라는 관점 하에서, 여행자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위험에 대처하는 배낭여행자의 바람직한 자세는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지역별 위험사항을 파악하고 대처하자
여행의 기본은 ‘정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루트나 일정짜기도 여행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며,위험에 대한 정보 또한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야 대처나 회피가 가능할 것입니다.선배 배낭여행자들의 노력으로 많은 여행정보가 축적되었으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들은 잘 정리된 내용이 드물고 중남미/아프리카와 같이 새롭게 각광받는 여행지에 More >
최근 모 세계일주동호회에서 터진 H사건에 대한 입장
Mar 29th
모 세계일주 동호회에 최근 사건이 터졌다.H라는 여행자가 올려온 글의 안전결여, 위험권장에 대한 문제로 자유게시판이 달구어진 이후,사람들 편갈라 싸움나고 결국엔 당사자 탈퇴하고 익명게시판까지 폐쇄됐다.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사건의 중심엔 본인이 있었다.H의 글을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반박해오던게 나였고,마지막에 논란이 된 글에 대해 ‘컴플리트한 반박글’을 올린 것이 나였으니까.공교롭게도 내가 마지막으로 올린 반박글은 공지로 떠버렸고(어찌된 영문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그 동호회 운영자중 한 명이 안전에 대해 도움이 되는 글이라 판단해서 공지 지정했단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운영자와 본인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지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그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이 논란 한가운데 속으로 뛰어들었다.물론 대부분은 개념없는 H의 ‘정보’글을 지탄하는 내용이었지만,그래도 공지는 넘 심했다, 운영진 사과요구한다는 등 반대의견도 적잖이 올라왔다.최근에는 More >
보고타 태양여관 확장이전 소식
Feb 9th
2009년 1월 17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인터내셔널 호스텔 태양여관이 센트로(La Candelaria)지역으로 확장이전합니다. 이전 장소는 보고타 구시가지역으로 황금박물관, 볼리바르 광장, 보떼로 미술관 등이 인접해있는 보고타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새주소: Calle 9, No 3-71, La Candelaria, Bogota, COLOMBIA
전화번호: (+57 1) 342 7105 (*예전 번호와 호스텔 핸드폰 번호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메일: posadadelsol.bogota@gmail.com (스페인어/영어 문의만 가능)
카페: http://cafe.daum.net/bogota
예약문의: 태양여관 카페에서 예약규정을 참고하여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새롭게 오픈하는 태양여관의 특징입니다.
1. 호스텔 영화관
호스텔내에 46인치 LCD TV와 5.1채널 서라운드 스피커가 설치된 영화관 시설을 구비하였습니다. 단순히 화면만 큰 것이 아니라 배우의 주름살까지 또렷하게 보이는 720p 고화질 블루레이 영화가 200편 이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영화에는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자막이 같이 서비스됩니다.
2. 부엌시설
총 40명을 수용할 수 More >
여행자 한비야에 대한 비판 – 과대평가된 시대의 아이콘
Dec 15th
남미여행 준비하기 – 루트짜기/일정편 (1)
Nov 23rd
이동경로를 미리 예상하여 루트를 짜는 것은 여행준비의 기본이다. 남미대륙은 크기부터 다른 여행지와 비교되며 여행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정형화된 루트를 소개하기는 어렵다. 여기서는 남미의 주요여행지인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브라질 등을 기준으로 편의상 유럽여행처럼 반시계방향 루트와 시계방향 루트를 소개한다.
1. 반시계방향 루트-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루트이다. 중남미에서 스페인어가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진 콜롬비아에서 스페인어를 익히고, 살사댄스 등 라틴문화를 접한 후 관광지 위주로 여행하는 패턴이다. 일정에 따라 에콰도르나 브라질은 제외할 수 있다. 에콰도르를 제외하는 경우 항공편으로 보고타→리마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육로를 이용하기도 한다(보고타→리마행 직행버스 77시간 소요). 여행 마무리 시점에 브라질에 들어가는 대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웃할 수도 있다.
2. 시계방향 루트
-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볼리비아→페루→에콰도르→콜롬비아
여행 시작시점에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3)
Nov 18th
- 리오데자네이로 할렘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브라질 영화, 시티 오브 갓
최근에 여행자 사이에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몇가지 소개해본다. 그 여행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있어 당사자들의 양해를 미리 구하지 못했음은 유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일로 피해당하는 것을 미리 막는게 더 의미있으리라 믿어 여기에 소개한다. 1. 쿠바를 여행하다 소매치기로 현금을 모두 잃은 여성여행자 A
쿠바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가져간 달러를 주어진 일정안에 다 쓰고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A는 현금을 융통할 방법이 없어 빈털터리로 출국일까지 쿠바에 머물러야 했다. 같이 여행하던 일행은 현금이 전혀 없는 A를 쿠바 아바나에 남겨두고 다음 목적지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후, 인터넷 여행커뮤니티에 소매치기 당한 여행자를 도와달라는 글을 남겼는데, 그 글에는 A의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2)
Nov 18th
- 칠레의 발파라이소. 이렇게 예쁜 도시지만 소매치기로도 악명 높다.
남미가 여행하기에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1)편에서 살펴보았다.그러면 남미를 여행하면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여행자 수칙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1. 상식선에서 행동하라
여행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상황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늦은 밤 돌아다니지 않기, 위험지구 돌아다니지 않기, 귀중품 가지고 다니지 않기,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기, 다른 여행자와 그룹을 지어 이동하기 등 상식선에서만 행동해도 대부분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2. 현지 상황을 체크하라
숙소를 나서기 전 현지인에게 치안상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느 지역이 피해야 하는 위험지역인지, 최근 치안상황은 어떠한지 등. 남미 대도시의 경우 대부분의 최저가 배낭여행자 숙소는 우범지대에 밀집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이드북에서는 이런 부분을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1)
Nov 18th
* 중남미 여행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 이유로 일정짜기/경비 편에 앞서서 안전편을 먼저 소개한다. 이 포스트를 읽고난 후에 자신이 없어졌다면 중남미여행은 다른 지역을 먼저 여행한 후로 미루기를 추천한다.
- 페루 이끼토스의 슬럼가. 남미여행중 이런 곳을 한번 이상 지나치게 된다.
중남미는 아프리카와 더불어 여행하기에 가장 위험한 지역 중의 하나로 꼽힌다. 가장 쉽게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은 도난, 강도, 납치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며, 중남미를 여행했을 때 도난경험이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
문제는 생애 첫 배낭여행을 겁도 없이 남미로 결정하는 여행자들이다. (글쓴이는 솔직히 첫번째 배낭여행지로 남미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여행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언제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항공편
Nov 15th
남미는 대한민국에서 지구반대편에 위치한 대륙이다. 직항편이 없어서 비행만 15~25시간 정도 걸리며,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40~50시간이 필요한 루트도 있다. 남미행 항공편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루트 몇가지를 아래에 소개한다. * 글을 쓴 시점(달러당 1400원)에서 원화가치가 얼마나 떨어질 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항공권 가격은 2008년말의 미국달러(USD)를 기준으로 정했다. 미국을 경유하여 남미로 들어오는 경우 비행시간이 짧고, 많은 옵션이 생기며 항공권도 가장 저렴하다.다만 미국비자를 별도로 받아야 하고 비자없이는 경유가 불가능하다. 최근 비자 없이도 미국에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전자여권을 구비하고 항공권 구입전에 개인정보와 여행계획을 보내 허가를 맡는 시스템이라 엄밀히 말하자면 무비자 협정이라 볼 수 없다. 비자취득 관련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남미로 여행할 때 가장 빠르고 저렴한 루트라 할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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