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와 볼리비아 국경 사이 해발 3,800m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Lago Titicaca)항행이 가능한(!) 호수 중에서 세계 최고의 높이라 한다. 거대한 크기만큼 호수 위에 많은 수의 원주민이 살고 있으며페루쪽 뿌노(Puno)에서 갈 수 있는 우로스, 따낄레, 아만따니 섬,볼리비아쪽 코파카바나(Copacabana)에서 연결되는태양의 섬(Isla del sol), 달의 섬(Isla de la luna)이 유명하다.  이중 우로스섬(Isla de los Uros)은 갈대를 이용해서 만든 경이로운 섬이다.갈대를 엮고 쌓아 1~1.5m 높이의 인공적인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들이 산다.갈대가 썩어 없어지기 때문에 계속 새로운 갈대를 쌓아올린다고.  뿌노 가는 길에 잠시 멈춰선 휴게소에서.전통 잉카전사 복장의 사진모델 아저씨. 페루 도시마다 전통 원주민 복장이 다르다.오른쪽은 남미에서만 서식하는 고산동물 비쿠냐(Vicuña),야마(Llama)와는 또 다른 종류이다.   티티카카 호수 부둣가에서.대부분의 배가 관광객용 투어보트이다.   원주민이 갈대로 만든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