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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한비야
한비야씨와 월드비전 관련 포스트에 대해
Aug 21st
최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어 댓글란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며칠간 “한비야씨”와 “월드비전” 포스트의 유지여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위의 두 포스트는 이미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 비공개로 모든 글 내용과 그동안 댓글을 주고받으며 쌓인 자료들을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되어, 공개상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소모성 댓글도배로 인해 글쓴이가 준비하고 있는 다른 포스트와 생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후 올라오는 댓글은 글쓴이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선별하여 답변을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글들을 읽고 판단하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입니다. 다음과 같은 예의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검색기능으로 자신의 질문이 이미 다른 사람이 제시한 것이 아닌지 확인해주십시오. 글쓴이의 답변이 이미 More >
며칠간 자리를 비웁니다
Aug 16th
외부일로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 며칠 다녀올 것 같습니다.기본적으로 모든 분의 글에 댓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분간은 조금 힘들겠네요.
오래전에 써놓았던 한비야씨와 월드비전에 관한 글에 과도한 댓글이 달려,답글을 달아드리느라 제 개인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다음주 무릎팍도사에 한비야씨가 또 나온다는데 미리 걱정되네요.
답글은 시간이 걸려도 모두 달아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비야씨와 월드비전에 관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분들이 읽고 판단하시는데이미 충분한 양의 자료와 토론이 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과 댓글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딴지 자체가 목적인사람들이 제법 있어 소모적이고 반복적인 답글달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새로 올릴 글을 준비하고 있지만 저런 사람들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에도 지장이 많아서,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는 고민을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한비야씨의 스타일의 More >
여행자 한비야에 대한 비판 – 과대평가된 시대의 아이콘
Dec 15th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 –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
Dec 5th
* 2009년 7월 17일 추가정보 업데이트* 기독교(개신교) 구호단체에 대한 비판글이므로 기독교인에게 불편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기독교인 독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얼마 전 한국 월드비전의 이사진과 한국 유니세프의 회장이 뉴라이트 소속이라는 의혹이 한참 이슈가 되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NGO로 알려져 있고, 월드비전은 여행가 한비야씨의 긴급구호로 더욱 유명해진 세계 최대의 기독교계 NGO단체이다.두 단체는 모두 인터넷 상의 소문을 잠재우느라 진땀을 뺐고, 의혹은 뉴라이트 이슈를 넘어 두 단체의 기부금이 공정하게 쓰여지는가의 여부까지 확대되었다.사람들이 각종 구호단체에 기부할 때 첫 번째로 신경쓰는 것은, 내가 낸 기부금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지의 여부이다. 여기에 그 단체가 기독교 계열이라면 구호를 빙자한 선교사업에 기부금이 남용되지 않는지 더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그렇다면, 세계 최대의 More >
남미여행 준비하기 – 안전편 (3)
Nov 18th
- 리오데자네이로 할렘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브라질 영화, 시티 오브 갓
최근에 여행자 사이에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몇가지 소개해본다. 그 여행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있어 당사자들의 양해를 미리 구하지 못했음은 유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일로 피해당하는 것을 미리 막는게 더 의미있으리라 믿어 여기에 소개한다. 1. 쿠바를 여행하다 소매치기로 현금을 모두 잃은 여성여행자 A
쿠바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가져간 달러를 주어진 일정안에 다 쓰고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A는 현금을 융통할 방법이 없어 빈털터리로 출국일까지 쿠바에 머물러야 했다. 같이 여행하던 일행은 현금이 전혀 없는 A를 쿠바 아바나에 남겨두고 다음 목적지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후, 인터넷 여행커뮤니티에 소매치기 당한 여행자를 도와달라는 글을 남겼는데, 그 글에는 A의 More >
새로운 블로그에 대한 잡설… (1)
Nov 13th
몇년만에 분위기를 쇄신하여 블로깅을 다시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방치해둔지도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포스트가 읽는 사람 입맛에 맞게 정리되었다기 보다는 일종의 초고 내지는 스케치에 가까웠기 때문에 여행기 등은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요즘 심리적으로 약간 바빠진 것이, 부쩍 는 남미여행자들과 그들의 무한 싸이/블로그질 때문이다.
태어나서 첫 배낭여행을 겁도 없이 여기로 와서, 싸이 인증샷을 위한 사진찍기 여행과 영웅담, 애매한 정보를 양산해내는 그들. 여행도 많이 안해본 사람들이 현지에 대해서 마치 정의를 내리듯, 인터넷에 자랑하듯 올리며 그런 글들이 계속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 예를 들어 한 여행자가 중남미 바다에 대해 순위를 먹였는데, 다이빙도 한다길래 물어보니 갓 오픈워터 취득했단다. 그는 피해야 한다고 누차 언급했던 허리케인 시즌에 다이빙하고 그곳에 대해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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